저는 “작동만 하는 페이지”가 아닌 “잘 만든 페이지”, “사용하기 편한 페이지” 라고 고객이 생각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마주쳤을 때, 프로그램의 로딩 속도를 0.1초라도 줄였을 때 등

나 자신이 한걸음 더 나아갔을 때 희열을 느낍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 박건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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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여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을 경험하며 도메인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개발에 관심이 생겨 특성화 고등학교로 진학을 결정했고, 졸업 후 바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하여 대학교 진학을 결정했고, 현재 숭실대학교 미디어경영학과에 재학중이며 학업과 회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닌,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나가는 절차라고 생각하며 회사 생활을 즐겁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하루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더욱 발전하는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하며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습니다.